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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1 : 목표를 설정하는 것]

by. LABBIT


[Day 1 : 목표를 설정하는 것]

“장애물이란 목표지점에서 눈을 돌릴 때 나타나는 것이다. 
목표에 눈을 고정하고 있다면 장애물은 보이지 않는다.” 
-헨리 포드

가장 먼저, 데이터를 기반으로 비즈니스를 성장시키기 위해서는, 비즈니스의 목표를 설정해야 합니다. 목표를 설정하는 것 그 자체로는 의미 없을 수 있지만, 만약 목표가 없다면, 비즈니스의 방향성이 없어지게 되며, 표류하는 항해를 시작하게 됩니다. 목표는 비즈니스 뿐만이 아니라, 개개인에게도 삶의 나침반 역할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목표를 설정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그 중, “데이터를 기반으로” 목표를 설정하기 위해서는 2가지 개념을 알아야 합니다.



바로, OKR(Objective Key Results)과 , KPI(Key Performance Index / Indicator) 입니다.




OKR(Objective Key Results)

캠페인이 달성하고자 하는 최종 목표

ex) 매출 증대, 충성고객 확보, 활성 사용자 확보, 설치


KPI(Key Performance Index or Indicator)

최종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측정 가능한 수치 ( OKR이 잘 달성되었는지, 안 되었는지를 판단하는 지표)

ex) 결제 완료 , 회원 가입 , 설치




텍스트로만 봐서는 감이 잘 안오시죠 ? 적절한 예시를 들어보겠습니다.





저는 버스 운전 기사 입니다.

만약 제가 아이들 40명을 데리고, 부산에서 서울까지 가야하는 상황이라고 가정해봅시다.



만약, 버스기사인 저의 OKR [안전]이라면, 저의 KPI는 무엇일까요 ? 어떤 지표를 세어야만, 제가 설정한 안전 이라는 OKR을 잘 달성하였는지 판단할 수 있을까요 ?

바로, “다치지 않은 아이들의 수”를 세면, ‘안전' 이라는 OKR을 잘 달성했는지 안했는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안전] 이라는 OKR의 KPI는 “다치지 않은 아이들의 수” 입니다.


하지만 OKR이 [속도] 라면, 저의 KPI는 무엇일까요 ? 바로 ‘부산에서 서울까지 가는데에 걸린 시간’이 될 것입니다.

굉장히 단적인 예로 비유를 해드렸지만, OKR이 무엇이냐에 따라 우리가 보아야할 주요 데이터들도 달라지게 됩니다.

그래서 OKR과 KPI를 설정하는 것은, 데이터 기반의 마케팅에서는 마케팅 캠페인의 방향성을 결정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단계입니다.


우리가 OKR을 무엇을 설정하느냐에 따라서, 우리가 어떤 수치를 중점적으로 트래킹해야하고, 

어떤 수치를 극대화시키기 위하여 우리의 To Do List 우선순위를 정할지 매우 달라지게 됩니다.



실제 마케팅 캠페인에서, OKR에 따른 KPI는 무엇이 있을까요 ?


OKR

KPI

브랜드 인지도 증대

브랜드 키워드 검색량 , 브랜드 키워드 검색량 증가율


* 브랜드 키워드란 ?

키워드는 [일반 키워드] 와 [브랜드 키워드] 로 나뉩니다. 일반 키워드는 말 그대로 산업군에 관련된 키워드들 입니다. (카메라, 햄버거 , 다이어트 등).

브랜드 키워드는 우리 브랜드만 가지고 있는 고유한 키워드 입니다. (맥도날드, 닛콘 등)

매출 증대

결제 완료 전환율, 결제 완료 수 , ROAS , 구매당 단가 등

활성화

앱 설치 수, 앱 설치당 단가 등

가맹점 증대

가맹 문의 신청 수, 가맹점 계약 전환율 등



우리 비즈니스의 나침반 역할을 해주는 OKR과 KPI를 살펴보았습니다.

즉 목표 그 자체는 의미가 없을 수 있지만, 앞으로 진행하는 우리의 모든 업무의 방향성을 결정해주는 유용한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이제 비즈니스의 목표를 설정하여 방향성을 기획하는 방법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내일은, 그로스해킹의 꽃인 사용자의 경로에 대한 LABBIT의 인사이트를 보내드릴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