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돌면 까먹는 소스/매체, 어떻게 기억하면 좋을까?
뒤돌면 까먹는 소스/매체, 어떻게 기억하면 좋을까?

안녕하세요. 오늘은 소스/매체에 대해 기록해 볼 예정입니다.

GA4 획득 보고서에서 소스/매체라는 단어를 많이 보셨을 겁니다. 소스/매체가 무엇인지 어떻게 정의하고 기억해 두면 좋을지 알려드리겠습니다.



 

1. 소스/매체

 

먼저 소스란, 트래픽의 출처를 말합니다.

하나의 웹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관리자 기준으로 예시를 들어드리겠습니다.

여기서 소스는 우리 사이트를 어디에서 타고 들어오는걸까?에 ‘어디’로 생각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아래 세 명의 사용자가 우리 사이트를 유입했을 때 소스는 각각 어떻게 보면 되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A 사용자 : 구글에서 직접 검색하여 사이트로 유입 => google

B 사용자 : 네이버 블로그에서 링크를 통해 유입 => blog.naver.com

C 사용자 : 인스타그램에서  비디오를 통해 사이트로 유입 => instagram

 

트래픽의 출처를 소스로 본다면 매체는 ‘어떤 방법’으로 출처에서 들어온 건지 볼 수 있습니다. 매체는 채널로도 나타낼 수 있으며 소스의 카테고리라고 생각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이 카테고리들을 그룹화하여 채널 그룹으로 분류가 됩니다. 대표적인 채널 그룹을 살펴보겠습니다.

 

Direct 주소입력창에 직접 주소를 쳐서 유입(또는 즐겨찾기 기능 이용)
Organic search검색엔진에서 비용이 발생하지 않고 순수 검색을 통해 유입
Paid search검색엔진에서 유료검색광고를 통해 유입
Referral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같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유입
Social타 사이트에서 자사 사이트의 링크를 통해 유입
Display디스플레이광고, 배너광고 등을 통해 유입
Email이메일을 통해 유입
Affiliates제휴사를 통한 유입

 

위 내용을 가지고 아까 예시로 들어드렸던  A,B,C 사용자를 다시 살펴보겠습니다. 이번에는 매체를 보는 방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A 사용자 : 구글에서 직접 검색하여 사이트로 유입 => organic

B 사용자 : 네이버 블로그에서 링크를 통해 유입 => referral

C 사용자 : 인스타그램에서 비디오를 통해 사이트로 유입 => video

 

최종적으로 세명의 사용자들의 소스/매체 값을 살펴보면 아래와 같이 나타나겠습니다.

A 사용자는 google/organic

B 사용자는 blog.naver.com/referral

C 사용자는 instagram/video



 

2. (direct)/(none)

 

실제로 GA4에서 소스/매체를 확인해줄 때 (direct)/(none) 값을 많이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이는 사용자가 어디에서 어떻게 들어오는지 그 출처를 추적할 수 없어 이렇게 표시됩니다. 단순히 추측만 가능하며 (direct)/(none)이 뜨는 몇 가지 경우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a) 사용자가 직접 URL을 입력해서 유입하는 경우

b) 즐겨찾기, 북마크로 유입하는 경우

c) 메신저에서 주고받은 링크를 통해 유입되는 경우

d) 리다이렉션 페이지를 이용해 유입하는 경우

e) 사이트에서 레퍼러 정보제공을 차단한 경우

f) 오프라인 문서 파일 내에서 링크를 통해 유입하는 경우

 

이 외에도 (direct)/(none) 뜨는 경우가 있으며, 데이터를 좀 더 구분하기 위해  URL에 파라미터 값들을 붙여줍니다. 이 부분에 대하여 다음 시간에 좀 더 자세히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3. 사용자획득 vs 트래픽획득

 

GA4 좌측 메뉴 보시면 획득 메뉴에서 사용자획득과 트래픽획득 메뉴를 보실 수 있습니다. 각 보고서에 표시되는 데이터는 서로 다르게 나타나는데, 이 두 메뉴는 어떻게 다른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사용자 획득 보고서는 

내 웹사이트나 앱을 사용한 적이 없는 신규 사용자가 내 웹사이트나 앱을 방문하게 된 경로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신규 사용자의 첫 번째 세션에 초점을 맞춰 재사용자를 제외합니다.

이 보고서를 토대로 다음 사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 신규 사용자가 어디에서 유입되고 있는가?
  • - 웹사이트로 가장 많은 신규 사용자를 유도하는 캠페인은 무엇인가?
  • - 웹사이트로 트래픽을 유도하는 데 다른 채널보다 더 효과적인 채널은 무엇인가?
  • 출처 : google 공식문서

 사용자 획득 보고서에서는 아래 항목과 같이 첫 사용자에 대한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트래픽 획득 보고서는 

새 세션에서 신규 사용자와 재사용자가 내 웹사이트나 앱을 방문하게 된 경로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가 신규 사용자인지 또는 기존 사용자인지에 관계없이 새 세션의 출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트래픽 획득 보고서에서는 아래 항목과 같이 세션에 대한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시)

만약 A라는 사용자가 1) 구글에서 직접 검색하여 사이트를 유입한 뒤, 

한참 후에 2) 구글 디스플레이 광고를 통해 다시 유입했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A사용자에 대한 획득 데이터를 확인해 봤을 때 아래와 같이 데이터가 집계됩니다.

[사용자 획득 보고서] 

 

첫 사용자 소스/매체새 사용자 수
google/organic1

 

[트래픽 획득 보고서] 

 

세션 소스/매체사용자 수
google/organic1
google/display1




 

이번 시간에는 소스/매체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기준에 따라 소스/매체 데이터들을 어떻게 보면 좋을지 정의와 개념은 어떻게 기억하면 좋을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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